세차용품 추천 바나나 글라스카 샴푸 소소한 취미 자동차
다음에는 조금 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마음을 비우고 나서 어느덧 2주, 겨우 일찍 일어났다고 껑충껑충 뛰어다니며 혼자 전세낸 것처럼 쓰려고 세차장에 온 일요일 아침이었는데 모두들 부지런히 나만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T ^ T
바나나 글로스 카 샴푸는 자동차의 왁스 층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풍부한 거품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해 주기 위해, 자동차를 닦고 있는 사이에 생기는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한다고 합니다.
원래 저 하얀색 바닥에 따르면 더 깨끗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생기는데 가운데에 미트를 둔 줄 모르고 그냥 따라주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뽀송뽀송한 거품이 나서 좋다면서(!) 이름부터 바나나글로스랑 바나나향이 가득하다.미스터 핑크처럼 살랑살랑 달콤한 향기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은은한 바나나 향이 나서 좋았어요
향기가 심하지 않아서 여름에 써도 벌레가 붙지 않아요.★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은 한번 미트해 두면 벌레가 왜 이렇게 많이 붙는지,
세차 초보 티를 내며 만든 거품손이 어설프면 제품 버프를 받으라고 해서 바나나글로스 카 샴푸가 나름대로 풍성한 거품을 잘 만들어 준 것 같아요.
향기로운 세차용품, 자동차용 샴푸는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품을 희석하지 말고 원액을 바로 스폰지에 묻혀 사용하지 말라고 하니 참고하여 적당량 희석하여 사용하십시오.
적당히 얇은 느낌도 있고, 거품이 적지 않아 딱 요정이 좋더라고요.희석 비율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여러 번 세차하면서 적당히 사용하면 됩니다.
동영상에 바람 소리등이 녹음되고 있습니다. 만약 볼륨이 커지고 있으면 낮춰주세요 탱글탱글한 거품, 양동이에 거품이 많이 남아 있어서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망이 세차한 이후로 제일 일찍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11월 초인데도 정말 따뜻하게 세차한 것 같아요.아마 다음주 쯤에는 찬바람이 불겠군요.
빙글빙글 돌면서 미트를 열심히 뿌리면 마지막에 고압수를 뿌린다세차하면서 이때만큼 시원한 느낌이 나는 시간은 없을 거예요.그 더운 여름날에도 고압수를 뿌릴때는 정말 시원하다..
세상에 빠른 속도로 세차한 걸로 만족하면서 시계를 봤는데 벌써 한 시간 훌쩍 지나가고 항상 물 뿌리는 시간은 1분 30초인데 어디서 민기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손이 느려서 어지간히 바쁜 시간은 피하려고 하는데 다음 주말은 언제쯤 한가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