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예술랜드, 스카이워크, 미디어아트, 뮤직아트 등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수예술랜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내 돈 내산제 돈으로 직접 결제해.현장에서 결제하시는 것보다 더 저렴하고! 또한 현장에서 결제하실 때.무인결제를 하시는데 줄이 길더라구요.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면 바로 직원에게 가서 예약 확인 후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미디어아트 들어가기 전에 스태프분들이 이걸 나눠주셨으니까 더 보기 편했어요.

미디어아트 들어갈 때 앞이 어둡고 시끄럽고 저랑 친구들이 거칠었어요ㅎ

밖으로 나가는 길이 이렇게도 예뻤다구요!

저는 밖으로 나가고 나서 바로 스카이 워크를 타러 갔는데 2 명이 10000원이고 1 인 5천원이었습니다.여기 치마 입은 분들은 입을 바지 주시고 그거 입고 탔어요!

처음에 스카이워크를 타러 갈 때 높이가 낮아서 생각보다 실망했고... 좀 더 높았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예전에는 제가 아는 사람이라서 사진을 올렸어요. (허락을 받고) 스카이 워크를 타보니까... 생각보다 더 무섭고 스릴 있었던 것 같아요. 밑을 보면서 걷다가 빠질 것 같고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풍경이 너무 예뻐서 가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앉아서 가는게 있는데 정말 재밌고 풍경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사람이 많아도 줄은 금방 줄어 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소지품은 옆에 둘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이거스의 손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려면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되니까... 아무것도 안했어요.시간도 3분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이날은 굉장히 더웠습니다.

트릭아트는 미디어아트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바로 옆에 물품보관소가 있어서 짐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무료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을 찍기 전에 앞에 사진을 찍는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찍을 곳은 굉장히 많다 시!! 정말 예뻐요.그리고 전에 사진찍는 포즈도 다 나와있어서 비슷하게 찍으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웃음)

후기

그 친구들 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진짜 차 타고 가야 돼요.ㅠㅠ100번 버스가 한방에 가서 좋았지만, 하루에 7대 밖에 영업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술랜드 안에 있는 음식점이 있는데 비싸서... 맛도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한 번쯤은 예술랜드에 와서 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방문석뷰 3047 · ★4.07 · 매일 09:00 - 18:00m. pla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