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용품 추천 바나나 글라스카 샴푸 소소한 취미 자동차
뚜껑을 열면 생각나서 열심히 촬영한 오토 브라이트 다이렉트 바나나 그로스커 샴푸 친구를 써보고 싶어서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세차장에 갔는데(..) 다들 주말에는 잠을 안자요. T^T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니 제일 늦게 일어난 새가 되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지하 주차장에 세워놓고 오랜만에 빛을 본 까마귀는 세상의 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모습이었는데요. 사실 참고 견디다 2주 전에 세차를 했는데 그날 하필 폐고속도로에 가고 싶어서 스스로 흙탕물 다 뒤집어쓰고(차가 낮은가..) 루프까지 튀었나요?의문) 마음을 비우고 나서 어느덧 2주, 겨우 일찍 일어났다고 껑충껑충 뛰어다니며 혼자 전세낸 것처럼 쓰려고 세차장에 온 일요일 아침이었는데 모두들 부지런히 나만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T ^ T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카샴푸는 세차 양동이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양동이에 물을 넣으면 됩니다. 바나나 글로스 카 샴푸는 자동차의 왁스 층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풍부한 거품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해 주기 위해, 자동차를 닦고 있는 사이에 생기는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한다고 합니다. 원래 저 하얀색 바닥에 따르면 더 깨끗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생기는데 가운데에 미트를 둔 줄 모르고 그냥 따라주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뽀송뽀송한 거품이 나서 좋다면서(!) 이름부터 바나나글로스랑 바나나향이 가득하다.미스터 핑크처럼 살랑살랑 달콤한 향기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은은한 바나나 향이 나서 좋았어요 향기가 심하지 않아서 여름에 써도 벌레가 붙지 않아요.★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은 한번 미트해 두면 벌레가 왜 이렇게 많이 붙는지, 세차 초보 티를 내며 만든 거품손이 어설프면 제품 버프를 받으라고 해서 바나나글로스 카 샴푸가 나름대로 풍성한 거품을 잘 만들어 준 것 같아요. 향기로운 세차용품, 자동차용 샴푸는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품을 희석하지 말고 원액을 바로 스폰지에 묻혀 사용하지 말라고 하니 참고하여 적당량 희석하여 사용하십시오. 가샴푸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