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팩 여름엔 휴대용 쿨팩 필수다. 얼음팩 쿨패치 '아이슬러버'
직장인의 필수품이라고 하면 믿을까?!미친듯이 일을 뛰면 몸에서 자동 발열이 나는 타입!
겨울에는 그래도 행복한데 여름에는 죽을 것 같아서 서랍 속에 넣어두는 아이템이 얼음팩이에요.wwwww
가끔 없으면 쉬는 시간을 끊어 붙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이마에 붙이는 것은 얼음 팩이 효과적이네요.
아이스 러버 쿨팩붙이는 쿨팩, 찌그러뜨리는 쿨팩 두 가지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타입! 꼭 필요한 타입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사랑하는 아이템은 확실히 붙이는 쿨팩이었는데 요즘 많이 바뀌었어요.
내 블로그 이웃들은 내가 다 했다는 걸 알고 있을 텐데.한방병에 좋은 팁을 숨어있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믿고 살짝 알려드릴게요.
다한증에 좋은 것도 직장인에게 좋은 것도 맞지만 왜? 자랑하냐면요.이번 여름방학에는 가장 뜨겁고 습한 홍콩에 갈 예정이기 때문에 시원한 아이템을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이 바로 선풍기! 얼음팩이 필수랍니다.
왜 골랐어 홍콩!
그래도 이미 카드값은 나왔으니...떠났으니 여행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중무장 하겠습니다.'아이스 러버 쿨팩'은 다다익선 아이템이란 말이죠? 소중한 여행자니까.
제가 다한증이 있어서 홍콩 여행자라서 제일 필요했던 얼음팩은 '터지는 쿨팩'이라는 사실!훗훗
이상하게 폭발시키면 시원해진다는 말이 이해되는 아이템이므로 기분 좋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톡톡톡폭발해서스트레스해소가되는레알아이템입니다.
팍팍 터트리면 엄청 시원해지는 아이템!일회용이라는데 아니야!재사용이 가능하다라는 거죠.
냉기가 사라지고 엷은 공기를 띠는 얼음팩을 냉동실에 쑤셔넣고 있어요.그러면 또 딱딱하게 얼음 덩어리가 되어 버립니다만, 그것이 재사용일 것입니다.
폭발시키자 액체가 흘러나와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났어요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사라지고 냉기도 사라지는 마법 같은 얼음팩
와, 정말 좋은거야! 이거 많이 사서 홍콩가서 옆에 넣어놓을게.다 쓴 아이슬러버 쿨팩은 가방에 넣어두고 호텔 냉동실에 꽁꽁 얼려주기는 아까우니까.
다한증이 있는 고객을 위한 아이슬러버 쿨팩 사용의 요령!!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온도의 극변화가 있으면 반응이 호전되지만 냉탕과 온수를 교환하면 좋다고 합니다.온탕은 이제 계절이면 충분하니까 손에 냉기를 넣으면 되잖아요아이슬래버 쿨팩을 손에 꽉 쥐고 펼치면 확실히 다한증이 가라앉습니다.
제가 돈 주고 알아온 중요한 팁인데 이렇게 몰래 알려주더라고요.아이슬래버 쿨팩을 붙이는 타입은 일로 하얗게 타올라 머리끝까지 올라가는 열기를 가라앉히는데 아주 좋은 얼음팩이고 붙이는 쿨팩은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는데 한번 써보면 그 매력에 빠져서 매일 바를 수도 있어요.
열대야로 더울 때, 운동으로 격렬하게 몸의 온도가 올라갈 때, 갑자기 온도를 낮추는 아이템은 얼음팩이 최고라고 합니다.
매일 쓰고싶지만 아까우니까!! 소중하니까!!! 정말 정말 필요할 때 쓰는데
아이슬래버 쿨팩은 열로 인해 지끈지끈 두통이 있을 때 하나를 붙이면 열이 스~스! 내려간다고 합니다.젊은 사람들은 화가 치민다고 하는데, 그래요!! 제가 열이 있는 것은 화를 잘 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흐흐흐흐흐흐떼는 방법도 간단하고 부드러운 접착면으로 촉감이 좋아서 붙여도 기분이 좋고, 기분 좋게 올라오는 열기로 기력이 떨어질 때 마력에 효과가 있는 아이템!!
시원해지는 것 기분이 너무 좋고 온도가 내려가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는데 온도가 내려가니 일상생활이 더 편해졌다.날씨가 더워! 머리가 아파! 잠옷을 입고 일찍 누웠을 때는 아이슬래버 쿨팩을 붙이고 누우면 금방 건강해지고 두통도 없어진다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