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세영, 최연소 성형 후 만족 반응 "콤플렉스 없어져 행복하다"♨
개그맨 이세영이 쌍수 수술 후 붓기가 완전히 빠진 모습과 함께 외모 콤플렉스가 많이 극복된 것 같다고 전했다.
12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가교정술, 윗트임, 뒷트임, 아랫트임을 다 했다고 밝혔는데. 코메디언 이세영년 89년생 33살입니다.
이세영은 성형수술을 한다. 하게 된 이유는 외모 콤플렉스 때문이었습니다. 이세영은 스무 살 때부터 줄곧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개그맨이라 고민하다 32세에 과감히 했다며 지금은 눈이 너무 커 시릴 정도라고 만족해하며 웃었다.
이어 솔직히 진짜 눈에는 콤플렉스가 많았는데 잘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성형을 권유한 것은 아니었고 나 역시 많은 고민 끝에 오랜 시간 돌아다니며 심사숙고한 뒤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세영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평가하는 글이 너무 많아 상처가 컸지만 쌍꺼풀 수술은 콤플렉스를 넘어 오늘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말해왔습니다









